어느새 본체 위에 올라가 앉아 있는 깜비
따수운지 꾸벅 꾸벅 졸고 있는 깜비
깜비야 라고 부르니 희미하게 눈을 떠 쳐다보는 깜비
깜비깜비야~~~~~~~~~!!!!!!!!!!!!!!
간식줄까? 참치캔 줄까? 하니 벌떡 일어나 달려 들 태세 하고 있는 깜비
미안 깜비야 뻥이야~~~~~~~
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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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샴고양이~깜비 (0) | 2013.03.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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